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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지도하겠다고 나설때는 그 책임도 함께 져야합니다. 어느 도장, 어떤 무술이든지간에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선생을 모시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것은 반드시 필요한 조건입니다. 즉 선생이 없는 도장은 도장으로서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은 상식입니다. 조교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사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