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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합기도회 광주지부 운암도장 http://aikido.tistory.com/31
광주 운암도장에서 만화로 연제하고 있는 "신난다! 도장일기" http://aikido.tistory.com/entry/신난다-도장일기-4-야마시마-선생님-100배-느끼기 아직도 합기도를 한국의 전통무술이라고 올려놓은 인터넷 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1942년 당시 일본에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
위 작품은 광주광역시 지부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는 고덕자씨가 일기형식으로 만들고 있는 작품입니다.
산학협력 협약서에 싸인하고 있는 김병식 초당대학교 총장과 윤대현 대한합기도회 회장 협정식이 끝나고 기념 촬영 국내에서 하나 밖에 없는 안경박물관을 둘러 보고 있는 모습 3월 23일(수) 대한합기도회와 초당대학교가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산학협..
협회장도 나동그라지고 지도원은 날려버리고 관장들도 가볍게 던저버리는 저 선생은 69세의 노인 선생에게 집중하며 고개 숙여 배움을 청한다. 우리는 대한합기도회 가족 이것이 아이키도이다. 지난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야마시마 선생 강습회를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69세의..
지난 일주일 동안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분들의 명단과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윤대현, 엄창식, 석봉준, 정연보, 조남용, 이호석, 오형석, 최병준, 김 웅, 김건호, 장보영, 타스쿠상, 안강준, 김도한, 임재우, 이호선, 레오강, 이묘우, 진부근, 김의수, 김용세, 성주환, 김동환, 최태용, 윤낙준, 안영준,..
김창완의 시, 캘리그래퍼 강병인의 손글씨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다 “僕が君を抱きしめてあげる” キム・チャンワン 大地はなにも言わずに ただ、そこに横たわり 海もなにも言わずに ただ、波音だけをたてている 悲痛な叫びに気付いてくれる耳も無く 流れる涙を拭ってくれる手も無い 友よ ..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희생된 사람의 숫자에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도시가 통째로 사라져 버리고 인명은 물론 재산 피해도 이루 말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합기도(Aikido) 가족으로써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